미라클 모닝을 계속 쭉 지속했으면
참 좋았겠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만큼
나에게 힘든건 없는터라
미라클 모닝을 계속 못했다.
최근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상황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좀 더 계획적인 루틴으로 살아보자라는 결심이 생겨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도 바로 일어나기는 매우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아예 다시 잠들어 버리지 않는게 어디냐며..
보통 미라클 모닝이라 하면 4시 반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말하는데
4시반은 나에겐 절대 무리라
내 삶의 변화를 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느껴
나에게 맞는 6시 기상을 목표로 두고
6시 반에 일어나는 것 먼저 연습중이다.
오늘은 운동을 일부러 첫타임인 7시에 잡았는데
일어나기가 힘들었다기 보다는
다녀와서 피곤함을 이겨내는게 더 힘들어
40분 정도 잠을 잤더니
또 이렇게 잠이 안오네..
다음주 화요일에도 같은 시간에 운동을 잡아 놨는데
오늘 처럼 잠을 자기 보다는 온도가 높아지기 전에
바로 나무랑 산책을 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