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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내추럴 와인바 Tulip (튤립더와인)언니의 이야기 2022. 7. 10. 21:49


경리단길에 있는 내추럴 와인바 튤립.
튤립 와인바에 메인 컬러인 오렌지 컬러의
브랜딩이 여름과 너무 잘어울렸다.
컬러로 포인트 준 인테리어들 덕분에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오는 곳.
튤립 앞에 있는 튤립 메인 컬러와
똑같은 컬러의 꽃 발견.
색을 일부러 맞춰서 심으신건 아니겠지
우리는 미리 예약하고 오긴 했지만
주말 낮이었는데 사람이 많진 않았다.
예약을 안하고 와도 괜찮을듯하다.
테라스와 홀이 있는데 별로 덥지 않은 날이었다면
테라스 자리도 너무 좋을거 같은데
오늘 날씨가 35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라
우리는 홀 자리로 예약했다.
너무 귀여웠던 포인트 🧡
와인잔에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펜을 주시는데
친구들 기다리면서 그림 그리고 놀고 있으니
시간도 금방 가고 재밌었다.
이 아이디어 너무 괜찮은듯..!
집에서 와인을 마실 때도 매번 다르게 그림을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 즐거울듯 하여 저 펜을 사야할거 같다.
다 같이 와인잔에 그림 그리고 짠!
우리가 오늘 마신 와인은 타조 그림이 귀여웠던
내추럴 오렌지 와인.
단맛은 전혀 안나지만 과일향이 많이 나서
가볍게 마시기 좋았다.
오늘 시킨 음식은 멘보샤, 들기름 막국수,
불고기였는데 셋다 맛은 괜찮았다.
특히 막국수랑 멘보샤가 맛있었던…! 좀 특이했던건
이 곳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게 아니라
각각의 음식들로 유명한 곳의 음식들을 가져와서
판매하는 형태여서 신선했다.
예를 들면 멘보샤로 유명한 음식점에서
멘보샤를 갖고와서 판매하는 식.
어떻게 갖고 오는지는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음식 맛은 다 괜찮았다.
밀키트 느낌..? 같긴 했지만
와인이랑 먹기엔 괜찮았다.
와인 가격은 8만원 ~ 15만원 선까지 다양했다.
와인을 다 마시고 근처에 있는 카페로 이동.
여기 카페 컨셉이 너무 특이했다.
정원+실험실 컨셉이었는데
카페 안에 물도 있고 식물도 많이 있어서
신선하기는 했는데 실험실 컨셉은
잉..? 스럽긴 한..ㅎㅎ
그래도 확실히 식물도 있고
물도 있어서 정말 시원했다.
우리끼리 벌레 많이 생길거 같다는 얘기를 한..ㅎㅎ

엄마가 사오신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으로
하루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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