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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동반카페] 남양주 마이포터리 카페반려견 나무의 이야기 2022. 7. 4. 01:30
오늘은 화창하고 무더운 주말!
나무와 함께 어딘가를 산책하러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 최대한 덥지 않게,
하지만 그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요즘 거의 교복처럼 입고 있는 초록초록한 원피스.
여름에 입기에 덥지 않아 좋고,
컬러 때문에 푸릇푸릇한 여름과 잘 어울려서
자주 손이 가는 옷이다.
그리고 사람마다 본인과 찰떡인 옷이 있는데
이 옷이 나에겐 찰떡이라 더 손이 간다.
예전에는 귀찮아서 악세사리 같은건 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옷만 입었었는데
포인트 하나만 주어도 훨씬 신경쓴듯한 스타일링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악세사리를 하나라도 하고 나가려고 노력중이다.
여름이니까 시원해 보이는 주얼리 종류를 착용해도 좋지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카프류를 착용하면
일반적인 쥬얼리보다 더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거 같아
요즘엔 이 스타일링을 자주 하는 편이다.
스카프 정보는 제일 밑에 남기는걸로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카페 이야기.
우리가 간 카페 이름은 ‘마이포터리’였는데 그 이유는
1층에서 도자기 수업을 운영 중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갔을 때는 수업을 하고 있었어서
1층은 자세히 둘러보진 못하고
카페로 운영 중인 2층으로 바로 나무를 데리고 올라갔다.
개인적으로는 1층을 좀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긴 했다.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2층은
탁트인 하늘과 테라스, 그리고 주변의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여 좋았다.
주변 풍경과 카페의 우드 인테리어가
굉장히 조화롭게 느껴졌다.
우리가 시킨 메뉴들.
오픈샌드위치, 아이스라떼, 토마토바질베이글, 팥빙수


나는 팥빙수와 베이글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내가 먹은 오픈 샌드위치와 커피는
엄청 맛있지도 맛이 없지도 않은 쏘쏘한 맛있었다.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가
강아지랑 앉아 있기 정말 좋았다.
일반 의자였으면 나무가 위에 올라와서 앉는게
굉장히 부담스러웠을텐데 나무가 같이 앉아 있을 수
있기 좋게 되어있어서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웠는데 실내는 진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서 오들오들 떨정도로 추웠다.
사람은 너무 춥고 나무는 시원해서 좋아했던 😂
얼떨결에 빙수 한번 맛보더니
나무 눈은 빙수에만 꽂혀있음…
아빠한테 자기도 빙수달라고
아빠 팔에 얼굴대고 있는 나무 🤣


실내가 너무 추워서 결국 밖으로 나간 우리.
나무와 엄마가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멀리서 우리보고 너무 반가운 나무 ㅎㅎ
귀여워 정말 ㅜ
날은 엄청 더웠지만
비 오고 나서 정말 깨끗해져서
사진은 정말 잘나왔다.

너무 더워서 나무는 자꾸 그늘 안에만 들어가려 한…
그래서 결국 오래 있지 못하고 물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마이포터리
장점
사진이 예쁘게 나오고 대형견 편견 없음!
단점
들어가는 길이 험난(?)해서
나같은 초보 운전자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음!
에어컨이 심하게 빵빵하게 나와서 겉옷 필수!


장마철이었어서 정말 물이 깨끗해진 상태였다.
아니었으면 그리 깊은 물도 아니어서
이끼가 많거나 벌레가 많았을거 같은데
정말 물이 깨끗해서 들어가기 좋았다.
나무도 다리 정도 잠기는 얕은 물은 좋아해서
첨벙첨벙 잘 들어갔다.
잠깐이긴 했지만 물속에서 발 담구고 있었더니
시원하고 좋았다.
피곤했는지 집 오자마자 꿀 잠자는 나무 🧡
스카프 정보
클레드파 - 앨리스의 장미 리버티 사각반다나
http://naver.me/xCrO1hxf'반려견 나무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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